어느 겨울 아침, 모닝커피를 내려주는 남편의 모습이 마음에 와닿아서 아이패드를 열었다.
직선 하나 쉽게 그릴 줄 모라 이 그림을 그리는데에 3일이나 걸렸다. 알고 보면 나의 여러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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